반응형 끝까지 충성1 신실한 청지기의 삶과 축복 - 매 순간 끝까지 충성 청지기란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집안일 전반을 돌아보며, 다른 종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았던 사람을 뜻합니다. 즉 자신이 소유한 재산은 아니지만 주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입니다. 흔히 집사라고도 불리면서 주인집의 돌아가는 일들을 관리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.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누가복음 12:36-37 인생은 청지기입니다. 온전히 내 것은 존재하지 않고, 나에게 맡겨진 것뿐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성실한 청지기라 일컬어질 수 있습니다. 즉 신실한 청지.. 2024. 7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